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늘의 유실물 (문단 편집) ==== 세대 불명 ==== * 제타 '''「[[카자네 히요리|스포일러]]」''' 기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는 엔젤로이드. 개발 과정이 다른 엔젤로이드와 다른지 등장시 임프린팅 사슬을 목걸이 외에도 손목과 팔목에 1개씩 추가하여 총 5개를 장비하고 있었다. 1세대가 판치던 때의 기술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1세대로 분류해야 겠지만, 어쩌면 이때도 2세대의 개발이 있었을지도 모르고(그래서 개발 중이던 2세대의 시스템을 넣었을지도 모르고), 제타는 원래 시냅스의 주민이었으나 엔젤로이드로 개조되어 살아있는 몸이 아니게 된 사례이다. 그 개발 진의를 안 '다이달로스'는 '주인'에게 엄청나게 격노하게 된다. 이쪽도 사쿠라이 토모키 일행 덕에 '주인'에게서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되었다. * 양산형 '''「[[양산형 엔젤로이드 오레가노|오레가노]]」''' 시냅스를 관리하는 양산형 엔젤로이드. 작중에서 별다른 설명도 없었고[* 1세대가 판치던 때 만들어진 듯(히요네 스토리 때 나오고 이후 2세대인 카오스 스토리가 나온다.) 하지만, 설정자료에는 몇 세대이며 어떤 엔젤로이드의 양산형인지 모른다. 따라서 정확하지 않으므로 세대 불명에 기록한다.] 그나마 이름이 알려진 건 애니메이션 2기 설정 자료에 수록되어 있었기 때문.[* 그나마 하늘의 주인의 옆에 등장하는 애완용 엔젤로이드들은 이름도 없...] 이대로 묻히는가 했는데 51화에서 스가타를 붙들고 있던 한 기가 덩달아 지상으로 딸려내려오면서 다시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